2007년 05월 05일
[잡담] 역시 스타리그!!
작년 msl 조지명식 보다가 지루해서 혼났던 것에 비해 아주 재밌었던 조지명식.
역시 너무들 몸사리지 말고 말을 팍팍 질러줘야 재밌어진다.
이로 인해 확실해진 건 역시 마재는 연생이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笑)
역시나 연생이는 끊이지 않는 해달테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으나 정작 해달 군은 찍을 만큼 찍었다며 튕기는 모습.
그나저나 해달은 우리 미남토스의 스카웃에 상처가 컸던지 다소 소심하게 대응하여 파안대소했음.
"스카웃 또 나오면 저는 핵 쏠 거예요!"
상상더하기가 아닌 곳에서 또 '짤방'이라는 말을 접하게 될 줄은 몰랐으나 소심해서 꽤 귀여웠음ㅎㅎ
그 얘기 듣더니 엄옹 완전 쓰러지시더군..
우리 미남토스는 핵은 한 번 맞아주고 대신 스카웃을 많이 뽑겠다며 강한 자신감!
인데.. 해달테란도 천재는 천재;; msl 32강처럼 하지 말고 잘 해서 소수종족의 설움을 달래주어!!
음.. 근데 형태 군이 재밌었어효. '정석이 형 저의 라이벌이 되어주세요~'ㅎㅎ
어색해 하는 정석 아저씨란!! 노린 거다 노린 거다!!
암튼 형태 군은 피부가 캐 좋아지셨음ㅎㅎ
작년에 엄 식신님하가 '형태도 여드름만 없으면 미남'이라고 했는데 음.. 괜찮더군효.
그리고 암튼 종서가 베스트 ㅋ
자기 인터뷰 이렇게 짧은 거냐며, 계속 이 얘기 저 얘기 더 하려 드는 모습 귀여웠삼.
덕분에 불똥 튄 경종 군. ㅎㅎ
암튼 조 지명이 다들 흥미진진.. 이번 스타리그는 대체로 다 누가 떨어져도 안습인 시추에이션이 될 듯.
그나저나 우리 영종이랑 제동이는..-┌
상욱이는..-┌
태민아! 용욱 아저씨! 지훈제롯! 다 어디 간 거야!!
;_;
# by | 2007/05/05 14:48 | == 잡담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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