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가 상승, 원자재가 폭등



제3차 오일 쇼크니 뭐니 하는 이 아무개와 그의 떨거지들은 들어라.
자꾸 지금 너희들이 고환율정책의 실패를 대외환경 탓으로 돌리는데 말이다.



조중동이 다음에 기사 서비스를 중단해주어서 내가 연합뉴스로다가 검색을 해주었거든?



그런데 말이다.

원자재가 폭등이 처음 보도된 게 언젠지 아니?
무려 2001년이란다.
우기는 너희를 위해 조금 최근으로 내려와도 무려 이라크전이 시작되기 직전 무렵, 전쟁을 우려한 원자재가 폭등이란다.
그래, 양보해서 내가 아무리아무리 내려와도 집중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한 건 2007년 초부터야.

유가는 검색하기 겁날 정도지.


저 문제는 오래된 문제야.
네 놈들이 747인지 007인지를 실현시킬 마음이 진정으로 눈곱만치라도 있었다면 이 나라 경제정책의 기본인 국제유가와 원자재가 흐름이 어떻다는 동향 분석따위는 했어야겠지. 그리고 바보가 아니거들랑 계속 오를 거라는 걸 알 수 있지 않았겠냐?
달러가 그렇게 떨어지는데 유가가 떨어질 거라 생각하는 삐꾸가 어디 있을 수가 있겠니?


근데 지금 이 상황이 고환율정책 우기기 때문이 아니고 그저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가 상승 탓이야?
물가 오른답시고 환율방어 나서서 경제꼴 이 지경 만든 게 너네가 아니라고 말할 참이니?
아니면 그것도 이 모든 게 다 노무현 탓이라고 할 거냐?


 

by highenough | 2008/07/11 01:55 | == 잡담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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