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9일
[잡담] 미국에게 부러운 건 그런 것이다
클린턴 부부 관련 기사(출처 : 뉴시스)
버락 오바마 후보 수락연설 전문(출처 : 아시아경제)
오바마의 희망에 관한 기사(출처 : 경향신문)
누군가는 서민이나 의료보험 혜택이 필요하다는 말과 중산층과 서민들의 세금을 감면할 것이라는 말과 방과후 교육 등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 보육정책과 대학에 장학금을 더 늘리겠다는 말을 해줬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이 나라에서 꽤나 많은 사람이 귀기울이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나이가 많지도, 개인적 편견이지만 너무 못 생기지도 않은,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이 그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사람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 사람이 어디든 가서 이 나라의 대표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사람의 주변에는 그만큼 멋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고 바라본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하는 희망이 혹여 오래 걸리더라도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더 확신시켜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희망과 변화..
변화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희망이라도 말하는 그런 사람이 이 나라 정치인 중에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지금 이 아무개가 행여나 떨려난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가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말하고 변화를 약속할 사람이 있는가?
그래, 미국에게 부러운 건 그런 것이다.
# by | 2008/08/29 13:54 | = 뉴스비평 =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