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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gh enou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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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ピキ ピキ ピッ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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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ug 2008 13:3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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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ピキ ピキ ピッ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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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놀란은 고담을 진짜 없앴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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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닥나에 대해 마음에 안 드는 점으로 기존 팀 버튼 배트맨 팬들은 지못미 어둡축축끈적 고담시티-라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br>어줍지 않게 배트맨에 웬 현실주의가 들어와서 사실적인 도시 묘사란 말이냐. 태양광을 따사로이 받는 고담시티는 고담시티가 아냣!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합리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br><br><br>아직 닥나를 한 번밖에 보지 않은 상태여서 말을 아끼고 또 아끼고 싶지만 놀란 감독은 치밀하게 조커 활동 본격 개시 전후의 고담을 미장센 측면에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분명 오프닝 6분여의 영상에서 해맑은 고담의 마천루들, 맑은 하늘은 반짝반짝 하다. 그러나 그런 장면은 점점 적게 나오며 시장 총격 이후로는 그렇게 대놓고 밝은 장면은 기억에 없다.(분명히 밝히는데 아직 한 번밖에 안 봤으니 부정확하다.) 오히려 점점 배트맨이 휘둘리고 하비 덴트가 휘말리고 조커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조커가 즐거운 방향으로 흘러간 시점에서는 이미 고담은 시커매서 뱃수트가 잘 보이지도 않는다. 나오는 장소도 다 음침한 장소들, 사람들이 다 사라진 빈 건물들, 폭파된 현장이다.<br><br>놀란은 음침한 고담을 없앤 게 아니라 배트맨이 자신을 다크나이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에 그 다크한 고담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이제는 더 이상 정의의 백기사 하비 덴트도 존재하지 않는 진짜 어둡고 축축해진 고담시티를 말이다.<br><br>결론. 역시 영화를 빨리 한 번 더 봐야 한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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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13:33:49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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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8월 개봉영화 다 망했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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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아아아아아-<br>다크 나이트는 완벽해.<br><br>영화가 끝났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가.<br>그냥 이 작품을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덕후에게 존경의 박수를 치지 않을 수가.<br><br><br>으아아아아아<br>8월 개봉영화는 아마 다 망하지 않을까.<br>이건 정말이지 정말 너무나 완벽하다.<br>액션히어로물으로서도, 느와르나 블록버스터로서도, 심리치정극으로서도, 철학적 고뇌를 담은 예술극으로서도 완벽하다.<br>특히 조커는. 그가 아니었다면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br>아아. 영화 후에 그를 기억한다는 그 크레딧에 박수와 함께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br><br>단번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순위를 바꿔놓을 만한.<br>으아. 들이대. 정말.<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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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11:53:26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자랑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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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저 내일 다크나이트 봅니다.<br><br>그것도. 1회. 조조로 말입니다.<br>또 하나! 아이맥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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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Tue, 05 Aug 2008 11:55:36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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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아 왜 잊고 있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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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시대유감 같은 슬프도록 안성맞춤인 노래가 있었는데.<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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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18:05:43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내가 안 된다고 했잖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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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내 얼마 전에 <a href="http://highenough.egloos.com/4480884">당분간 경제가 좋아질 수 없다고 </a>말하면서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다 손 떼야 될 타이밍이라고 했었는데 역시나 이걸 좀 보자.<br><br><br><a href="http://media.daum.net/economic/stock/bondsfutures/view.html?cateid=100017&amp;newsid=20080801153703292&amp;cp=moneytoday">한은, 소비자물가 급등하자 '당혹'</a><br>출처 : 머니투데이<br><br>네네네네네네..<br><br><br>몇 주 전었던가 부동산 부양을 위해서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겠다던 통빡은 이제 이걸로 또 웃겨지게 되었다.<br>자, 이제 정말로 당분간 부동산 따위 잊고 지내는 게 어떨지..<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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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15:04:10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늘어난 알바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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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amp;newsid=20080801151006881&amp;cp=newsis">관련기사</a><br>출처 : 뉴시스<br><br><br><br>기사내용이야.. <br>나왔어야 할 것이 하루이틀 늦게 나온 것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라니..<br>이미 나는 이 공안정국에 익숙해진 것인가보다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br><br><br>그러나 밑의 덧글들 중 추천 많이 받은 덧글들이 아닌 그&nbsp;밑에 달린 다른 것들..<br>알바들이 많이 늘었다.<br>이미 사람들은 생활 속의 투쟁으로 방향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br>조중동 안 보기, 한겨레와 경향 배포, 조중동 폐간 서명하기, 조중동 광고 상품 불매, 한겨레 경향 광고 상품 구매 등으로..<br>하지만 알바들은 뒤늦게 다음에서 추격질을 하고 있다.<br>이제사 그런들 그들의 논리와 단순반복 기술에 대해서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마당에 말이다.<br><br>뭘 해도 늦는구나.<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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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14:03:37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다크나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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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br>보고 싶어 죽겠어요ㅠ<br><br><br></p>			 ]]> 
		</description>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Fri, 01 Aug 2008 06:47:23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부자가 계속 부자인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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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oody79.egloos.com/3846133">woody79님 얼음집에서 트랙백합니다.<br><br><br></a>허영만 씨가 요즘 포커스에 연재하는 부자사전을 보면..<br>정말로, 웬만~해서는 부자 못 된다는 생각이 든다.<br><br>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 돈을 버는 수완, 번 돈을 불리는 기술, 불린 돈 지키는 요령.<br>어느 것 하나 범인(凡人)의 그것으로는 힘들다는 생각이다.<br><br><br><br>지난 밤, 교육감 선거의 결과를 숨죽이며 지켜보았다.<br>결과는 앞글에 달린 Hong님의 덧글처럼 '강남의 불패'였던가 싶다.<br><br><br>물론 나도 강남에 사는 사람이지만 앞선 포스팅에서 밝혔듯 공 아무개가 강남으로 더 끌어들이기 싫다는 그 임대아파트에 사는 가난뱅이고, 우리 아버진 호남, 그것도 전라남도 사람이요, 나보다 훨씬 더 가난한 인생을 사신 분이다. 나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원을 망설이는 처지, 어머니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 우리집 자매들은 고달픈 직장인들이다.<br><br><br><br>아마 우리집의 사람들은 돈을 벌 줄도, 그럴 만한 근성도, 노력도 없었을 거다. <br>사실 저 부자사전을 보면 '아, 진짜 부자 되려면 저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까지 해서 부자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니까.<br>그래서 지켜야 할 만큼 돈이 많이 있었던 적도 없었던 터라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특권의식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는 강한 달콤함도 모른다.<br><br><br>하지만 그 맛을 알던 강남의 그들은 전교조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적개심을 품고, 제 자식 한 명 더 들여보낼 자사고와 특목고를 바라며 공 아무개를 뽑았다. 그들은 성공했다. 해냈다.<br><br>그들은 돈을 벌 줄도, 불릴 줄도 알 뿐 아니라 그래, 그들은 지킬 줄도 안다. 잡은 걸 안 놓칠 기술이 있다.<br>대단.. 하다고 해야 하나.<br><br><br>저질스런 멘트지만, 이래는 못 사는 놈들은 계속 못 사나 싶다. 국개론이 아니다. 그냥 못 사는 놈들은 몰라서든 어떻든 참고 산다. 참고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식코의 그 전 영국 의원이 그랬다. 놀랍지만 사람들은 부당한 데도 참고 산다고 말이다. 국개론은 내 생각에 이런 여러 상황들의 이유가 아니다. 돈 많은 것들은 쥔 걸 지키는 방법에 빠삭한 거다. 반대쪽은 너무 무지하고.<br><br><br><br>추신) 사람은 돈이 많든 적든, '잘' 살 수 있다. 그것은 본인의 문제이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경우 중 많은 수가 못 사는 경우가 많다. 자본주의의 사회인지라 삶의 만족도가 원초적으로는 돈의 문제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못' 사는 것들이라는 표현은 이런 관점에서 쓰였음을 노파심에 밝혀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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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12:42:21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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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나라망신의 스탠다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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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amp;newsid=20080730203011688&amp;cp=yonhap">관련기사</a><br>출처는 연합뉴스<br><br><br>오마이갓.<br>내 더 무슨 할 말이 있으랴.<br><br><br><br><br>덧) 주경복 후보가 앞서고 있어서 아빠와 맥주 한 캔 나눠 까던 중 뉴스보다 뿜고 포스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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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2:23:28 GMT</pubDate>
		<dc:creator>highenoug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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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할 말이 없다 ]]> </title>
		<link>http://highenough.egloos.com/45213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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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a href="http://media.daum.net/breakingnews/politics/view.html?cateid=1002&amp;newsid=20080730192707235&amp;cp=yonhap">관련기사</a><br><br><br>그래, 솔직히 나는 재외대사들 확확 바꾸는 거 찬성은 아니다.<br>왜냐하면 외교라는 거는 연속성이라는 것도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br>정권이 바뀌어도 외교의 기본적 기조가 행정부 차원에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br>이명박 정부가 서면서 주미대사와 주러대사가&nbsp;유임됐고 주중이었던 김하중이 통일부로 주일이었던 유명환이 외통부로 가서 장관에 앉았다.<br>주일로는 어이 없게도 권철현이 갔고 주중으로는 신정승이라는 경기도 국제자문대사였다는 사람이 앉았다.<br>김하중 아저씨는 참.. 어쩌다 여기 껴서 어정쩡한 사람이 되었나 싶고..<br>옳다구나 권철현을 일본에 갖다 앉힌 이 아무개는 짜증나기 이를 데 없다.<br><br><br>이 아무개는 왜 감당할 자신도 없는 인간이 대통령에 출마했을까.<br>이 모든 게 어린 애 장난 같아 보였던가.<br><br><br>각설하고.<br>그래 난 싹 다 갈아치워야 속이 시원하겠다거나 이런 생각은 아니다.<br>다만, 마치 분노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저런 발언을 이 나라 대통령이 해야겠냐는 점에서 화가 난 것이다.<br><br>"이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한국영토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br>"우리의 전략이 좀 장기적이지 못한 데서 조금 소홀히 (취급)되고 했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면 우리 땅 우리가 주장하는데 그건 우리가 당연히 유리하다."<br>"너무 일희일비해서 뭐 어떻게 한다고 해서 우리 땅을 뺏기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 설득하고 또 구체적인 정보를 들이대고 하면 얼마든지 유리할 수 있다."<br><br>그래, 아는 게 없으니 막말하는 거다.<br>어제도 말했지만 이 아무개는 정말 몰라서 저러는 거다.<br>정말로 정말로 몰라서 저러는 거라 내 속에 더 천불이 난다.<br>더 웃긴 건 지보다 나은 국민들을 바보로 안다는 점이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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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담 ==</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1:0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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