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님과 좋은 일이 있나고요?
아닙니다.
아님 취직?
아닙니다. ;ㅁ;
그럼 또 처녀파티?
그럼 두근두근하긴 하겠지만 그건 아니에요..
근데 대체 뭐가 두근두근?
드디어 내일..
사랑니를 뽑아요!!
멀쩡한 살(비록 잇몸이긴 하지만)을 째는 수술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해봐요!!
그래서 조금 긴장한 상태랍니다.
오늘 점심 때부터 미리 약을 먹어두래요. 그래야 입속 세균도 좀 들어들고 덜 아프다고요..
내일 아침 열 시에 예약인데 애인님이 와주기로 했어요.. 괜찮겠죠..?
아웅.. 그래도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어요.. ;ㅁ;
* 사랑니니깐 연애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