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앞둔 MBC 표정, 전의에 불타고 있었다 - 고재열의 독설닷컴 글입니다.
하제 오전 6시를 기점으로 마봉춘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국 언론노조에서 파업에 돌입하는 것인데 마봉춘이 그 선봉에 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봐도 뻔하죠.
이제 조중동은 마봉춘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며 전파를 제 소유물인 양 하는 거라고 비난을 해댈 겁니다.
그래도 윤택남에서 '보도투쟁'을 통해 7대 언론악법에 대해 소상히 보도하고 파업상황에 대해 보도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24시간 뉴스채널인 만큼 제작거부에 전면적으로 나서기는 무리수가 따르기 때문이겠지요. 어쨌든지.
마봉춘. 힘내십시오.
항상 자막으로 우리를 걱정(저런 자막 쓰다가 잡혀가 조사받을까봐;;)시키던 무한도전의 김태호pd도 참여한다고 하니까 무한도전이 혹시 결방되더라도 기다립시다.
김봉숙의 날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이번 파업.. 끝장을 보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지지합니다.
gg치지 맙시다. 저들 뜻대로 돌아가게 내버려만 두지 맙시다.
연말에 교회, 성당에서 켰던 아기예수 희망의 촛불을 언론을 위해 다시 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