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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상외교에 대한 짧은 소감



정상외교는 그 특성상 어떤 큰 단위의 합의나 타결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타결이 어려운 문제를 포괄적으로 타결시켜버리는 능력이 있는 게 바로 정상외교죠.


그러니까 요약하면 저는 지금 불안하다.. 뭐 그런 겁니다.




벌써 작년에 한 번 홍역을 앓았잖아요, 그 놈의 정상외교 때문에요.


by highenough | 2009/03/05 15:22 | = 뉴스비평 = | 트랙백 | 덧글(0)

[잡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그저 내가 바라는 것을 사회가 원하고 시대가 원한다고 억지로 역설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원한다고 말할 뿐이다.


난 지극히 건전하고 상식적인 것을 원한다. 이 나라의 정부가 우리 아빠와 언니가 내는 세금을 받고 정신 나가 보이는 짓 말고 나를 납득시킬 만한 일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


무슨 꿍꿍이로, 무슨 흉악스런 생각으로 미디어법을 자꾸만 통과시키려는지는.. 너무나 저질스러워서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제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울려퍼지게 만들려는 그 속셈을 모르는 바 아니다.



날치기가 저질스러운지 날치기를 막으려는 몸싸움이 저질스러운지 생각해볼 일이다.



 

by highenough | 2009/02/27 09:07 | = 뉴스비평 = | 트랙백 | 덧글(2)

[잡담] 카더라 추억


프레시안 기사(이주호 복귀? "청와대가 자기 무덤을 파고있다"


이주호에 대한 카더라 추억.


당시 이 캠프와 박 캠프는 서로 당내에서 머릿수 싸움을 하던 때.

이 캠프로 문철현 의원이 합류한다는 말에 얼굴이 딱 굳었다는 이주호.


우리 의원님의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그러면 내가 교육부 장관을 못 하잖아!' 라면서 짜증을 냈다고 카더라.






하지만 소원성취해가는 분위기?





by highenough | 2008/12/17 21:38 | = 뉴스비평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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