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가 바라는 것을 사회가 원하고 시대가 원한다고 억지로 역설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원한다고 말할 뿐이다.
난 지극히 건전하고 상식적인 것을 원한다. 이 나라의 정부가 우리 아빠와 언니가 내는 세금을 받고 정신 나가 보이는 짓 말고 나를 납득시킬 만한 일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
무슨 꿍꿍이로, 무슨 흉악스런 생각으로 미디어법을 자꾸만 통과시키려는지는.. 너무나 저질스러워서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제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울려퍼지게 만들려는 그 속셈을 모르는 바 아니다.
날치기가 저질스러운지 날치기를 막으려는 몸싸움이 저질스러운지 생각해볼 일이다.
언론노조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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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악법,
날치기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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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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